나는 요즘에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는 것 같다. 이유는 요즘 돈이 없어도 너무 없기 떄문이다. 돈을 통제하지 못한 내 잘못이긴하다. 그래서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 더 잘할걸. 이때 안쓸걸 이런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리고 어머니가 전두엽 쪽 문제가 생긴 듯하다. 그래서 공격적으로 성격이 변했다. 또 잘 기억을 못한다. 수면제가 진짜 영향이 있는 것 같다. 인터넷에서는 사실 무근인 정보들이 너무 많이 나와있어서 뭘 믿어야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어머니가 공격적인 태도로 나를 대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내가 이해를 해야하는데 말로 사람을 죽일듯한 스트레스를 받게끔 하기 때문에 피할수가 없다. 요즘에 기댈곳도 없다. 나는 누구에게 기대야할까 정말 외롭다.